스니펫 활용해본다고 적당한 세그트리 문제 골랐는데, 아이디어 떠올리는게 좀 어려웠다  

약 3년전에 시작해서 조금씩 풀던게 벌써 500문제… 더 잘해지고 싶다.

스니펫 이거 정말 물건이지 않은가????  

일단 자주쓸거같으면서 활용하기 편한 세그트리랑 유니온파인드 먼저 만들긴 했는데, 앞으론 문제 조금씩 풀면서 쓰는 것들을 넣으려고 생각하는중…  

아마 다음은 CCW나 빠른제곱을 만들지 않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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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번주에 OPIc을 보고 왔다  

어학없으면 장학금 안나온다고 알고있어서 시험 일주일 전에 충동적으로 신청한거였는데, 코로나때문에 없어졌나보다…  

그래도 졸업요건 때문에 언젠간 해야했으니… IL만 나오면 되니까 가볍게 준비했다  

다행히 IM이 나와서 그럭저럭 평균은 한 것 같다.  

일주일간 대충 준비한것 치고는 잘나온 것 같다. 이제 2년동안 영어 안해도 되나…?